세계의 관심

애니추천 신세기 에반게리온 탄생과 현재 Neon Genesis Evangelion

다OK야 2023. 12. 27. 14:58
728x90

 

 

 

 

 

 

 

애니추천 신세기 에반게리온 Neon Genesis Evangelion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메카 액션과 심리적 깊이를 결합하여 정체성, 실존주의, 트라우마의 영향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탐구하는 획기적인 애니메이션 명작이다. 

 

 

 

'신세기 에반게리온'(통칭 '에반게리온')의 이야기에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서의 탄생과 애니메이션 산업 및 대중문화에 끼친 깊은 영향이 담겨 있습니다.

 

에반게리온의 탄생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안노 히데아키가 창작하고 가이낙스가 프로듀싱한 작품이다.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처음 방영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26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우울증에 대한 투쟁에 큰 영향을 받은 Anno는 전형적인 메카와 SF 장르를 뛰어넘어 복잡한 심리적, 실존적 주제를 탐구하는 내러티브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야기는 인류가 천사라고 알려진 신비한 존재로부터 실존적 위협에 직면하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 이카리 신지는 천사들과 싸우기 위해 에반게리온이라는 거대한 생체 기계 로봇을 조종하도록 모집됩니다. 시리즈가 진행됨에 따라 등장인물의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탐구하고 정체성, 트라우마, 존재의 본질에 대한 주제를 다룹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영향

 

'에반게리온'은 애니메이션 산업에 혁명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통적인 스토리텔링에서 벗어나 어둡고 성찰적인 주제를 탐구하려는 의지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 시리즈는 복잡한 캐릭터 연구와 복잡한 철학적 요소를 통합하여 메카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비유의 해체, 초현실적인 이미지의 사용, 캐릭터의 심리적 깊이는 표준에서 벗어났습니다. 모호하고 성찰적인 결말의 성격은 팬들 사이에서 논쟁과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문화적 현상

"에반게리온"은 일본과 국제적으로 문화 현상이 되었습니다. 그 성공은 애니메이션 매체를 넘어 만화, 소설, 비디오 게임 및 영화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에반게리온 유닛과 캐릭터의 상징적인 디자인은 시리즈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에반게리온'의 파급력도 예능의 영역을 넘어섰다. 이는 심리학적, 철학적 주제를 탐구하면서 학문적 토론과 분석을 촉발시켰습니다. 이 시리즈의 인기는 수년에 걸쳐 지속되었으며, "에반게리온의 끝"과 같은 영화를 포함한 후속 개봉작을 통해 그 유산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유산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혁신과 복잡한 주제를 다루려는 의지로 인정받으며 애니메이션 역사상 랜드마크로 남아 있습니다. 그 영향은 심리적 깊이를 탐구하고 장르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후속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리즈의 캐릭터, 이미지, 기억에 남는 장면은 계속해서 팬들의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에반게리온"은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의 깊이를 탐구하는 사람들에게 시금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에반게리온의 탄생 이야기에는 기존의 관습에 도전하는 획기적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서의 창조가 포함되며, 그 영향력은 계속해서 애니메이션과 대중문화의 지형을 형성하며 매체와 팬들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깁니다.

 

신세기 에반기리온의 열풍 이유 3가지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일본에서 문화 현상이 되었지만, 열풍에 기여한 세 가지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및 테마: '에반게리온'은 혁신적인 스토리텔링과 복잡한 심리적, 실존적 주제에 대한 탐구가 돋보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등장인물의 내면적 투쟁을 파헤쳐 정체성, 외로움, 존재의 본질과 같은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전통적인 메카 애니메이션 비유에서 벗어나 깊이 있고 성찰적인 주제를 다루려는 의지는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강렬한 토론과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내러티브의 모호함과 개방형 결론은 시청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해석하도록 유도하면서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캐릭터의 깊이와 관련성: "에반게리온"의 등장인물들은 깊이와 복잡성을 가지고 제작되었으며, 각각 개인적인 트라우마와 실존적 질문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이카리 신지는 청소년기의 투쟁과 정체성 탐색을 구현하면서 많은 시청자에게 상징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캐릭터의 정서적 공명과 결함이 있는 인간적 특성이 결합되어 관객과 시리즈 사이에 강한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캐릭터의 개인적인 여정에 투자하여 애니메이션의 광범위한 인기에 기여했습니다.

 

예술적 및 시각적 혁신: "에반게리온"은 초현실적이고 상징적인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혁신적이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애니메이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생체 역학적 에반게리온 유닛, 수수께끼의 천사, 종말론적인 풍경의 디자인은 시리즈의 독특한 미학에 기여했습니다.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독특한 비주얼 스타일과 색다른 내러티브 기법의 사용은 '에반게리온'을 당시의 다른 애니메이션과 차별화시켰습니다. 이 시리즈의 예술적 우수성과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의지는 관심과 감탄을 불러일으켰으며, 시청자들은 시각적, 창의적 능력에 매료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복잡한 캐릭터, 예술적 혁신은 일본에서의 열풍을 부채질한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개인적 차원에서 시청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문화적 토론을 촉발하고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획기적이고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 순서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는 원작 TV 시리즈와 후속 영화로 구성됩니다. 다양한 릴리스와 각색으로 인해 시리즈 순서가 약간 복잡할 수 있습니다. '에반게리온'의 기본 시청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TV 시리즈(1995-1996)

오리지널 TV 시리즈는 2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카리 신지는 에반게리온으로 알려진 거대한 생체 기계 로봇의 조종사가 되어 천사라고 불리는 신비한 존재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TV 시리즈는 복잡한 심리적, 실존적 주제를 탐구합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죽음과 부활”(1997)

이 영화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 영화입니다. '데스'는 TV 시리즈를 새로운 영상으로 요약한 것이고, '리버스'는 다음 영화인 '에반게리온의 끝'으로 가는 가교 역할을 한다. "죽음과 환생" 편집은 선택 사항이지만 TV 시리즈의 압축 버전을 제공합니다.

 

"에반게리온의 끝"(1997)

이 영화는 TV 시리즈의 대안 결말 역할을 합니다. 이야기의 결론을 제시하며 TV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와는 다른 관점과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에반게리온의 끝"은 시리즈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되며 추가적인 맥락과 종결을 제공합니다.

 

대체 시청 순서

일부 시청자는 TV 시리즈를 먼저 시청한 다음 "Death & Rebirth" 편집본 없이 "The End of Evangelion"으로 진행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는 내러티브를 원래의 형태로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효한 접근 방식입니다.

 

에반게리온 재구축(2007-2021)

Rebuild of Evangelion 영화 시리즈는 업데이트된 애니메이션과 줄거리의 일부 변경 사항을 특징으로 하는 스토리의 대체 개작입니다. 영화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에반게리온: 1.0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2007)

에반게리온 2.0 전진할 수 있다(전진할 수 없다)(2009)

"에반게리온: 3.0 다시 할 수 있다"(2012)

"에반게리온: 3.0+1.0 세 번이나"(2021)

 

메모

리빌드 시리즈는 대체 세계관이므로 원작 TV 시리즈를 완전히 이해하는 데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부 시청자는 Rebuild 시리즈를 탐색하기 전에 원본 TV 시리즈와 영화를 경험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정리하자면,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메인 시리즈 순서에는 TV 시리즈 '데스 앤 리버스'(선택),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 포함됩니다. Rebuild of Evangelion 영화는 이야기에 대한 다른 관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안적인 개작을 제공합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op

잔혹한 천사의 테제 残酷ざんこくな天使てんしのテーゼ

 

残酷な天使のように
자은코쿠나 텐시노 요-니
잔혹한 천사와 같이

少年よ 神話になれ
쇼-네은요 신와니 나레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蒼あおい風がいま
아오이 카제가 이마
푸른 바람이 지금

胸のドアを叩たたいても
무네노 도아오 타타이테모
가슴의 문을 두드려도

私わたしだけをただ見つめて
와타시 다케오 타다 미츠메테
나만을 그저 바라보며

微笑ほほえんでるあなた
호호에은데루 아나타
미소 짓는 당신

そっとふれるもの
솟토 후레루 모노
살짝 닿는 것을

もとめることに夢中で
모토메루 코토니 무츄-데
구하는 것에 푹빠져서

運命さえまだ知らない
운메이 사에 마다 시라나이
운명마저 아직 모르는

いたいけな瞳
이타이케나 히토미
가련한 눈동자

だけどいつか気付けつくでしょう
다케도 이츠카 키즈쿠 데쇼-
그래도 언젠가 깨닫겠지

その背中には
소노 세나카니와
그 등에는

遥はるか未来 めざすための羽根があること
하루카 미라이 메자스 타메노 하네가 아루 코토
머나먼 미래를 노리기 위한 날개가 있다는 것을

残酷な天使のテーゼ
자은코쿠나 텐시노 테-제
잔혹한 천사의 테제

窓辺からやがて飛び立つ
마도베 카라 야가테 토비 타츠
창가에서 머지않아 날아 올라

ほとばしる熱いパトスで
호토바시루 아츠이 파토스데
솓아오르는 뜨거운 열정으로

思い出を裏切るなら
오모이데오 우라기루 나라
추억을 배반한다면

この宇宙そらを抱いて輝く
코노 소라오 다이테 카가야쿠
이 하늘을 품고 빛나는

少年よ 神話になれ
쇼-네은요 신와니 나레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후렴
「ファリヤーセタメソ、ファリヤートゥセー」

「파리야세타메소, 파리야투세」



ずっと眠ってる
즛토 네뭇테루
쭉 잠들어 있는

私の愛の揺りかご
와타시노 아이노 유리카고
내 사랑의 요람

あなただけが夢の使者に
아나타 다케가 유메노 시샤니
당신만이 꿈의 사자에게

呼ばれる朝がくる
요바레루 아사가 쿠루
불리는 아침이 와요

細い首筋を
호소이 쿠비스지오
가늘은 목덜미를

月あかりが映してる
츠키 아카리가 우츠시테루
달빛이 비추고 있는

世界中の時を止めて
세카이 쥬-노 토키오 토메테
온 세상의 시간을 멈추고

閉じこめたいけど
토지 코메타이케도
가두고 싶지만

もしもふたり逢えたことに
모시모 후타리 아에타 코토니
만약 두 사람이 만났던 것에

意味があるなら
이미가 아루나라
의미가 있다면

私はそう 自由を知るためのバイブル
와타시와 소- 지유-오 시루 타메노 바이부루
나는 그래, 자유를 알기 위한 바이블

残酷な天使のテーゼ
자은코쿠나 텐시노 테-제
잔혹한 천사의 테제

悲しみがそしてはじまる
카나시미가 소시테 하지마루
슬픔이 그리고 시작된다

抱きしめた命のかたち
다키시메타 이노치노 카타치
껴안은 생명의 형태

その夢に目覚めたとき
소노 유메니 메자메타 토키
그 꿈에 눈 떴을 때

誰よりも光を放つ
다레 요리모 히카리오 하나츠
누구보다도 빛을 발하는

少年よ 神話になれ
쇼-네은요 신와니 나레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人は愛をつむぎながら
히토와 아이오 츠무기 나가라
사람은 사랑을 쌓으면서

歴史をつくる
레키시오 츠쿠루
역사를 만든다

女神なんて なれないまま私わたくは生きる
메가미 난테 나레나이 마마 와타시와 이키루
여신 따위는 될 수 없는 채로 나는 살아간다

残酷な天使のテーゼ
자은코쿠나 텐시노 테-제
잔혹한 천사의 테제

窓辺からやがて飛び立つ
마도베 카라 야가테 토비 타츠
창가에서 이윽고 날아 올라

ほとばしる熱いパトスで
호토바시루 아츠이 파토스데
솓아오르는 뜨거운 열정으로
思い出を裏切るなら
오모이데오 우라기루 나라
추억을 배반한다면

この宇宙そらを抱いて輝く
코노 소라오 다이테 카가야쿠
이 하늘을 품고 빛나는

少年よ 神話になれ
쇼-네은요 신와니 나레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신세기 에반게리온'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의 가장 유명하고 상징적인 곡 중 하나는 '잔혹한 천사의 테제'입니다. 이 노래는 TV 오리지널 시리즈의 오프닝 테마로 사용되었으며 다카하시 요코가 부른 곡입니다. 사토 히데토시가 작곡한 이 작품은 시리즈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는 경쾌한 템포, 눈길을 끄는 멜로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독특한 오프닝 애니메이션 시퀀스와의 연관성으로 유명합니다. 이 노래의 인기는 애니메이션 커뮤니티를 넘어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언급되었습니다. 이 노래의 활기차고 기억에 남는 성격은 가장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주제가 중 하나로 지속적인 명성과 지위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엄청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ost입니다. 이 노래를 늘으면 기분이 업되고 엄청 파이팅 넘치게 되는 템포라서 좋아요.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하세요 

 

광고 한번 클릭해 주세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