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네요. 1월은 무슨 일이든지 힘내서 할 수 있는 달이죠. 저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맛있는 선물을 주기 위해 저의 최애 식당인 두류해물탕에 방문했어요. 어릴 때부터 자주 가는 식당입니다. 해물찜도 맛있고 해물탕도 맛있는 집이에요. 코로나 시절에도 식당에서 식사를 못해도 포장해서 집에서 자주 먹었어요. 보통은 해물찜을 먹는데 이번엔 대구치고 1월에 너무 추운 날이라 해물탕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갈수록 오르고 있지만 그만큼 맛있으니 이해가 되는 금액이에요. ^^ 해물탕 대자 58, 000원 입니다. 주차장도 엄청 넓고 식당 내부도 엄청 넓습니다. 대구 죽전역(죽전네거리) 과 용산역(홈플러스 용산점) 사이에 위치한 두류해물탕 본점에서 해물탕 대자 포장한 내돈내산 후..